코디에스는 최대주주인 박찬중 대표이사 측 지분이 304만1598주(29.27%)에서 291만9982주(25.15%)로 4.12% 줄었다고 17일 공시했다.

신주인수권(BW) 워런트 행사로 지분율이 희석됐으며 특별관계자가 12만1616주(1.10%)를 장내 매도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