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명동' 연동에 글로벌 프랜차이즈 밸류호텔
글로벌 프랜차이즈 호텔인 밸류호텔이 중국 관광객이 많이 찾는 제주 연동에 들어선다. 개발업체인 제이디글로벌은 이달 하순 ‘제주의 명동’으로 불리는 연동에 ‘밸류호텔 디아일랜드 제주’를 분양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이 호텔은 지상 18층에 총 357실(전용 23~56㎡)로 이뤄진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00만원대다. (02)586-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