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명동' 연동에 글로벌 프랜차이즈 밸류호텔 입력2014.03.17 21:08 수정2014.03.18 04:1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분양 단신 글로벌 프랜차이즈 호텔인 밸류호텔이 중국 관광객이 많이 찾는 제주 연동에 들어선다. 개발업체인 제이디글로벌은 이달 하순 ‘제주의 명동’으로 불리는 연동에 ‘밸류호텔 디아일랜드 제주’를 분양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이 호텔은 지상 18층에 총 357실(전용 23~56㎡)로 이뤄진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00만원대다. (02)586-800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속 오르네"…전국 아파트 평당 분양가 첫 3000만원 돌파 지난달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처음으로 3.3㎡(평)당 30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분양물량이 줄어든 가운데 분양가가 높은 강남권 신규 분양 가격이 반영된 결과다. 12일 부동산 리서... 2 LH, 올해 2000억원 규모 공동주택 건축설계 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72개 블록, 2000억원 규모 공동주택 건축설계 공모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올해 공모 건수는 총 63건으로 △광명시흥 S2-1BL(1742가구, 60억원) △고양창릉 S-9BL(... 3 평균 실거래가 28.5억…서초구 아파트, 1년 만에 7억 '껑충' 서울 강남권 아파트 인기가 높아지면서 서초구 아파트 평균 실거래가가 1년 만에 7억원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1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지난 1~2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등록된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