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동탄2신도시가 맞춤형 주거지로 꼽힌 다섯 가지 이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레저,문화,쇼핑을 한자리에서 누리는 LH 아파트 4월에 첫 공급



    전세난이 가중되면서 세입자들이 서울을 탈출해 수도권을 헤매고 있다. 지난해 초까지만 해도 좀더 값싼 전,월세 집을 찾아 다녔지만 지금은 내 집을 마련할 목적으로 찾아 다니고 있다. 정부가 전월세 세입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내 집 마련 부담을 덜어주는 각종 정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는 것도 큰 배경이 되고 있다.



    정부가 확대한 다양한 장기 저리 대출상품도 세입자들이 전,월세를 벗어나 집을 구입하는 쪽으로 시선을 돌리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 집값에서 전셋값이 차지하는 비율이 커진 점도 세입자가 주택 매매로 눈을 돌리게 하는 배경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셋값과 매매가격 간의 차이가 좁아지자 장기저리 대출로 조금만 더 보태 이 참에 내 집을 마련하려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주택 수요자를 위해 부동산 업계의 도움을 받아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 주거지를 찾아본 결과 전문가들은 동탄2신도시를 으뜸으로 꼽았다. 서울을 오가기 편한 수도권 최대의 친환경 자족도시라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동탄2신도시의 장점 5색 매력을 찾아봤다.



    #1. KTX개통 서울 20분, 전국 2시간대



    동탄2신도시는 2015년 KTX 개통될 예정이다. 그에 따라 서울 20분, 전국 2시간대로 거리가 좁혀진다. 또한 도시를 관통하는 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등 우수한 광역교통망과 오산~영덕간고속화도로, 국지도 23호선 등 지역간선도로망을 이용하면 인근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2. 7개 특별계획구역으로 이뤄진 자족 기능



    동탄2신도시는 전체 면적의 50%에 가까운 11.4㎢를 7개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다채로운 생활기반시설을 제공한다. ▶광역환승센터로 모든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한국적 주거단지와 커뮤니티를 제공하는 커뮤니티시범단지 ▶판교 테크노밸리의 2배에 달하는 동탄테크노밸리 ▶산척저수지를 개발해 호수공원으로 조성하는 워터프론트콤플렉스 등 주거,업무,산업이 어우러진 명품자족도시로 주목을 받고 있다.



    #3. 국내 최장 자전거 도로 갖춘 친환경



    동탄2신도시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녹지율이 31%에 달하며 동탄1신도시와 연계해 도시중심부엔 44만8000㎡의 광역 중앙공원이 조성된다. 191㎞에 달하는 국내 최장 자전거 도로를 구축해 건강과 자연을 선사한다.



    #4. 경기도 분당의 1.8배, 수도권 최대 신도시

    동탄2신도시는 이미 개발이 완료된 동탄1신도시, 통합 개발되는 동탄일반산업단지 등과 합쳐 총 35㎢, 분당신도시의 1.8배, 광교신도시의 3.1배 규모에 이르는 수도권 최대 신도시다. 전체 가구수는 11만5000여 가구, 계획 인구도 28만여 명에 달한다.



    이 같은 규모는 도시의 발전을 꾀하는 기본 바탕이 된다. 도시가 성장하면 도로,교통,편의시설,문화시설 등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서게 되는데 도시 기능을 효율적으로 집약적으로 갖추는데 필요한 조건이 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동탄2신도시는 앞서 조성한 시설들을 디딤돌로 삼아 성장을 꾀할 수 있는 기본 체력을 갖추고 있는 셈이다.



    #5. 전세난 해결해줄 LH아파트 첫 공급



    동탄2신도시가 주목 받는 데는 전세난으로 방황하는 세입자들의 보금자리가 들어서는 점도 한 몫 한다. 다음달 이 곳에는 LH가 A65블록에 처음 공급하는 10년 공공임대주택이 선보인다. 입주자가 10년 동안 내 집처럼 살다가 분양전환 받을 수 있어 전세난이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동탄2신도시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대로변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할 뿐 아니라 단지로부터 약 2.5㎞ 거리에 KTX동탄역이 예정돼 있어 서울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동탄2신도시의 7개 특별계획구역 중 수변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레저,문화,쇼핑을 누릴 수 있는 워터프론트 콤플렉스와 가까워 자연과 함께 쾌적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단지 바로 옆에 있는 점도 자녀교육에 대한 고민을 덜어준다.



    단지는 15개 동, 총 917가구로 전용면적 74㎡ 332가구, 84㎡ 585가구로 구성된다. 74㎡?84㎡ 타입 각각 29가구를 최신 생활양식을 반영한 복층형으로 선보인다. 다양한 연령대의 주거환경을 반영해 단지 안에는 중앙광장, 테마가든, 주민운동시설 등 다양한 커뮤니티를 마련했다.



    특히, 주민카페, 작은도서관 등 주민공동시설을 단지 서쪽 도로변에 배치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사랑방 역할을 하도록 설계했다.



    입주자모집공고는 4월 11일이며 청약접수는 4월 2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보증금과 임대료는 입주자모집공고시 공개된다. 청약하려면 공고일 현재 반드시 무주택세대주이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동탄2공공임대.kr)에서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진짜사나이` 헨리 수학문제 답, 10초만에 완벽 풀이 `깜놀`
    ㆍ`서초교회 잔혹사` 화제의 신간 등장··"한국 기독교 일탈 고발"
    ㆍ전지현 14년전, 방부제 미모에 경악... `여전히 아름답잖아?`
    ㆍ이승기 윤아 언급, 누가봐도 그린라이트... 연애하더니 꽃이 폈네
    ㆍ부동자금, 712조‥연말 기준 첫 700조 돌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中 천하였는데 분위기 돌변…반전 신호 켜진 삼성전자 제품

      중국 로보락에 1위 자리를 내준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반전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올 한 해 동안 온라인상에서 생산된 로봇청소기 관련 정보 중 삼성전자가 언급된 정보량이 로보락을 넘어선 것이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기존 제품보다 기능을 늘린 로봇청소기 신제품을 공개해 안방 탈환에 나선다. '삼성 로청' 정보량, 국내 1위 중국 로보락 '압도'28일 한경닷컴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뉴엔AI의 '퀘타아이'를 활용해 올해 1월부터 지난 24일까지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엑스(X·옛 트위터)·유튜브에서 '로봇청소기'가 포함된 정보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관련 브랜드로 가장 많이 언급된 기업은 삼성전자였다. '삼성'와 '삼성전자'가 포함된 로봇청소기 정보량은 각각 2만8615건, 2만4092건을 나타냈다. 총 5만2707건으로 '로보락'이 언급된 정보량(4만3373건)보다 9334건 더 많았다. 여기에 삼성전자 제품 브랜드명인 '비스포크' 정보량(1만3277건)을 종합할 경우 총 6만5984건에 이른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물걸레 세척·건조 기능을 갖춘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AI 스팀'을 출시하면서 중국 브랜드들이 독차지한 국내 시장 탈환에 시동을 걸었다. 먼지 흡입과 물걸레 청소 기능을 동시에 갖춘 제품군으로 국내 시장을 장악한 중국 기업들에 맞설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美 소비자매체 "삼성 로청 1위"…국내서도 점유율↑비스포크 AI 스팀은 미국 소비자 전문 매체 컨슈머리포

    2. 2

      정의선號 '멀티 파워트레인' 전략 적중…현대차 팰리세이드 최대 판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의 멀티 파워트레인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시장 상황에 맞춰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전동화 차량을 유연하게 생산·판매하는 전략으로 현대차그룹의 전동화 전환과 전기차 캐즘 극복을 이끌고 있다.28일 현대차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현대차 팰리세이드(사진)의 글로벌 판매가 19만2285대를 기록해 이전 최다 판매량인 2023년(16만6622대) 실적을 넘어섰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 이후 역대 최다 판매를 달성했다.2018년 처음 출시된 팰리세이드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첨단 사양을 갖춰 2019년(10만 7514대) 2020년(15만7133대) 2021년(15만7688대) 매년 판매가 증가하면서 현대차의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로 자리잡았다.2022년에는 15만1427대로 소폭 감소했으나 현대차가 2022년 첫 부분변경 모델 ‘더 뉴 팰리세이드’를 출시하며 2023년에 전년 대비 10% 증가한 16만6622대 팔렸다.팰리세이드는 지난해에도 16만5745대가 판매되며 2년 연속 16만 대 이상을 판매돼 스테디 셀러 역할을 톡톡히 했다.올해는 현대차가 2018년 처음 출시 이후 6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팰리세이드’를 출시해 국내외에서 두루 인기를 얻었다. 올해 11월까지 국내에서 5만5291대, 해외에서 13만 6994대가 팔려 처음으로 연간 글로벌 판매량이 20만대를 넘을 전망이다.팰리세이드는 해외의 경우 미국을 중심으로 판매 중이다. 팰리세이드의 미국 판매량은 2019년 출시 이후 올해 11월까지 59만2425대를 기록해 팰리세이드의 누적 해외 판매량(76만1927대)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업계에서는 팰리세

    3. 3

      "韓 조선·방산은 숨은 보석…美 주도 세계질서 속 역할 더 커질 것"

      “미국이 새로 짜는 세계 질서에서 한국은 정말 중요해질 겁니다.”월가의 유명 리서치 회사 스트래티거스의 니컬러스 본색 사장은 최근 미국 뉴욕 맨해튼 사무실에서 한국경제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한국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한국의 조선과 방위산업을 세계 경제의 “숨은 보석”에 빗댔다. 또 한국은 원래도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었지만 요즘은 전략적 중요도가 더 커졌다고 했다. 올해 한·미 관세 협상에서 한국이 성과를 낸 것도 미국이 한국의 위상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봤다. 내년 미국 경기에 관해선 낙관적으로 전망했지만 인공지능(AI) 관련주 주가가 급락하면 경기가 침체에 빠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 ▷관세 협상에서 한국이 최악은 피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협상 전략은) 겉으로 보기엔 ‘미친 듯 보이지만 나름의 방식’이 있었습니다. 중국 등 적대국에는 관세 ‘몽둥이’를 세게 휘두르고, 반대로 한국과 같은 동맹국에는 상대적으로 완화된 접근을 했습니다.”▷미국이 한국과의 조선업 협력을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인가요.“한국의 숨은 보석은 조선업과 방산입니다. 저는 최근 ‘새로운 주권국’이란 표현을 많이 씁니다. 과거부터 전략적으로 중요했지만 최근 수십 년 사이에 국가 경제 역량 등이 질적으로 달라진 나라들입니다. 한국이 대표적이죠. 미국은 세계 질서의 판을 다시 짜고 있습니다. 한국과 호주 같은 나라가 앞으로 (미국에) 정말 중요해질 것입니다.”▷미국 중앙은행(Fed)이 고용 둔화를 우려해 최근 기준금리를 내렸습니다.“미국 경제의 약 7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