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대화면 전략 스마트폰 `LG G프로2`를 홍콩,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등 아시아 시장에 이번 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합니다.

`LG G프로2`는 5.9인치 풀HD IPS 화면, 새로운 보안솔루션 `노크코드`, `OIS플러스` 기술이 탑재된 1,300만 화소 카메라, 1W 고출력 스피커, `매직포커스`와 `미니뷰` 같은 다양한 사용자경험(UX) 등을 탑재한 프리미엄 스마트폰입니다.



`LG G프로2`의 단연 돋보이는 기능은 `노크코드(KnockCode)`입니다.

`LG G프로2`에 탑재된 `노크코드`는 기존 `노크온(KnockOn)`에 보안성과 편의성을 더한 혁신적인 보안솔루션으로, 사용자가 설정한 본인만의 노크 패턴으로 화면을 켜는 동시에 잠금 해제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사장은 "`LG G프로2`는 최강의 하드웨어와 `노크코드`와 같은 혁신적인 UX를 탑재했다"며, "아시아 시장에서도 새로운 프리미엄 휴대폰을 경험하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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