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아이는 삼성전자와 94억3800만 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관련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2012년 매출액의 13.1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12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