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큰 손인 손명완 씨는 19일 동원금속 주식 26만3770주(지분 1.02%)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손씨의 보유지분은 7.57%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