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야노시호 화보

이종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최근 화보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화보도 눈길을 끌고 있다.

화보 속 야노시호는 풍만한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린 채 거울을 보고 있다. 특히 그녀의 가녀린 어깨와 허리 라인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야노 시호는 1976년생으로 지난 1994년 CF를 통해 데뷔해 패션 잡지, 방송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지난 2009년 10월 일본 도쿄에서 추성훈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으며 '추블리'라고 불리며 사랑받고 있는 딸 추사랑을 슬하에 두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화보 보니까 추성훈 부러워", "추성훈 야노시호 정말 잘 어울리는 부부", "야노시호 화보 역시 모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