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가볍게 입력2014.03.19 22:04 수정2014.03.20 02:41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얇고 가벼운 렌즈교환형 미러리스 카메라 ‘NX미니’를 19일 공개했다. 이날 서울 청담동 비욘드뮤지엄에서 열린 론칭 행사에서 모델 강승현(왼쪽)과 이영희 삼성전자 IM부문 글로벌마케팅 부사장이 제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알리바바, 새 AI 모델 발표…"GPT·딥시크·라마 넘어섰다" 중국 정보기술기업 알리바바가 오픈AI의 GPT-4o, 딥시크-V3 등을 뛰어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고 주장했다.알리바바 클라우드는 29일 소셜미디어 공식 계정을 통해 새로운 AI 모델 '큐원(Qw... 2 伊 우주 영웅 마우리치오 켈리 "한국 우주인 만나길 고대" [강경주의 IT카페] 글로벌 주요 7개국(G7) 이탈리아에 대한 이미지는 Fashion(패션), Food(음식), Furniture(가구), Ferrari(페라리) 등 '4F'에 국한돼 있다. 이탈리아가 유럽 최고의 제조 ... 3 "핵무기·AI 위협 커져…지구 종말까지 89초" 역대 최근접 지구 종말까지 남은 시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지구 종말 시계'가 가장 짧은 시간을 나타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핵과학자회(BSA)는 '지구 종말 시계'의 초침을 자정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