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깝대기 벗긴 닭 - Completely Bared Chicken
The parrot’s foul mouth is driving the man nuts. The guy is so mad that he throws the bird into the freezer. For the first few seconds there is a terrible din. Then it suddenly gets very quiet. After a couple of minutes of silence, he is so worried that he opens up the freezer door. The bird meekly steps out and says, “Awfully sorry about the trouble I gave you.” The man was amazed at the transformation that has come over the parrot. Then the bird says, “By the way, what did the chicken do?”

몹쓸 상소리만 마냥 지껄이는 앵무새가 주인을 미치도록 뿔다귀 나게 했다. 어찌나 화가 났던지 그는 앵무새를 냉동실에 집어넣었다. 처음 몇 초 동안 요란하게 바둥대는 소리가 났다. 그러더니 갑자기 조용해졌다. 1~2분 그렇게 조용한 시간이 흐르자 주인은 불안해져서 냉동실 문을 열었다. 앵무새는 얌전히 걸어 나오더니 말하는 것이었다. “그동안 괴롭혀서 정말 미안해요.” 앵무새의 변신은 그를 사뭇 놀라게 했다. 바로 그때 앵무새의 말이 이어졌다. “그런데 저 닭은 무슨 짓을 한 겁니까?”

*foul mouth:음담패설을 쏟아내는 입(사람)
*transformation: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