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포츠 새 대표에 김영수 한국ABC협회 부회장 입력2014.03.19 20:38 수정2014.03.20 03: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스포츠는 19일 김영수 한국ABC협회 부회장(64·사진)을 새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김 내정자는 LG전자 홍보담당 상무, LG전자 부사장, LG스포츠 대표이사를 지냈다. 김 내정자는 오는 25일 KT스포츠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취임할 예정이다. KT스포츠는 이날 김진훈 단장(54)을 프로야구 제10구단 KT 위즈 단장으로 선임했다.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OCA 초청 동계AG 개회식 참석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43)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초청으로 8년 만에 열리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회식에 참석한다.유 당선인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동계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중국 헤이룽장성... 2 8년 만에 열리는 아시아 겨울축제…"金사냥 맡겨주세요"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 3 Z세대로 뭉친 대한민국, 하얼빈서 태극기 휘날린다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