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명품 핸드백' 덱케(DECKE) 첫 공개
한섬의 첫 잡화전문브랜드 '덱케(DECKE)'가 20일 강남구 신사동 '덱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신상품을 선보인다.

독일어로 피부 또는 가죽을 뜻하는 DECKE(덱케)는 가죽 소재와 디자인에 따라 프레스티지 라인, 빈티지 라인, 레이디 버그 라인으로 구성됐다.

라인별로 '클러치'상품 비중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