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캐피탈 출범 입력2014.03.20 17:03 수정2014.03.20 17: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앞줄 왼쪽부터 장유환 KB신용정보 사장, 김진홍 KB생명 사장, 정회동 KB투자증권 사장, 김덕수 KB국민카드 사장 내정자, 이건호 국민은행장, 이경재 KB금융지주 이사회 의장,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 오정식 KB캐피탈 사장, 남인 KB인베스트먼트 사장, 차순관 KB저축은행 사장, 윤웅원 KB금융지주 부사장, 김용수 KB금융지주 부사장. /KB금융 제공 KB금융지주의 11번째 자회사인 KB캐피탈(옛 우리파이낸셜)이 20일 출범식을 열었다. KB캐피탈은 개인금융, 기업금융, 자동차금융에 특화된 여신전문금융회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판 IRA' 나왔다…韓 배터리, 최대 수천억원 환급 기대 ‘한국판 IRA(인플레이션감축법)’로 불리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최근 발의되자, 국내 배터리 업계는 수백~수천억원의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개정안은 배터리 제조... 2 "美 증시, 닷컴 버블 터지기 전과 비슷"…'헤지펀드 구루'의 경고 [한경 글로벌마켓] '헤지펀드의 대부'로 불리는 미국 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츠 창업자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가상화폐·인공지능(AI) 차르(크립토 차르)'로 ... 3 "中 우리 기술 훔쳤나?"…오픈AI, 딥시크 조사 나섰다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오픈AI 데이터 무단 수집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딥시크는 오픈AI보다 훨씬 낮은 비용으로 챗GPT에 맞먹는 성능의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