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7번째 연임 입력2014.03.20 21:22 수정2014.03.21 01:54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사진)이 일곱 번째 연임을 확정 지었다. 한국투자증권은 20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유 사장의 임기를 1년 연장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유 사장은 2007년 3월 취임 이후 매년 연임에 성공해 올해로 8년째 한국투자증권을 이끌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부지법 난동 가담 '녹색점퍼남' 체포…경찰 "언론사 기자 아냐" 3일 경찰은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에 가담한 20대 남성 A씨를 범행 2주 만에 추가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당초 언론사 기자로 알려졌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것으로 알려졌다.서울 마포경찰서는 이날... 2 이수만 "SM 잘되길 바란다…나무 심기 계속"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 및 비저너리 리더(73)가 SM엔터테인먼트의 성공을 기원했다.이수만은 3일 공개된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나는 언제나 SM이 잘되길 바라고, 사랑하는 우리 (SM 소속) 아티스트... 3 제자들 "시험 2달 남았는데 방치"…전한길 "나라가 먼저"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을 반대하는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 씨(54) 수강생들의 '탈퇴 인증글'이 잇따르고 있다.3일 업계에 따르면 그의 제자들이 있는 35만여명 규모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