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미래과학기술지주 초대 대표
미래창조과학부는 20일 과학기술특성화대 공동 기술지주회사인 미래과학기술지주 법인 설립을 마치고 김영호 전북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회사 대표(사진)를 초대 최고경영자로 선임했다.

김 대표는 LG전자와 LG텔레콤을 거쳐 보스턴 창투 투자총괄 부사장, 전북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회사 대표 등을 지냈다.

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