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미래과학기술지주 초대 대표 입력2014.03.20 21:21 수정2014.03.21 01:54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창조과학부는 20일 과학기술특성화대 공동 기술지주회사인 미래과학기술지주 법인 설립을 마치고 김영호 전북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회사 대표(사진)를 초대 최고경영자로 선임했다. 김 대표는 LG전자와 LG텔레콤을 거쳐 보스턴 창투 투자총괄 부사장, 전북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회사 대표 등을 지냈다.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GM, 픽업 통합 브랜드 '무쏘' 출범…1분기 첫 라인업 출시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새로운 픽업 통합 브랜드 ‘무쏘(MUSSO)’를 론칭하고 라인업 첫 모델 ‘O100’의 차명을 ‘무쏘EV(MUSSO EV)&rsquo... 2 현대모비스, 지난해 영업이익 3조원…전년 대비 33.9%↑ 현대모비스는 24일 연결 기준 실적 공정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 57조2369억원, 영업이익 3조7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년 대비 3.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3.9% 증가했다. 순이익은 전년 대... 3 설날 용돈·세뱃돈 얼마가 좋을까?…"부모님 용돈은 30만원, 조카 세뱃돈은 5만원" 설날 부모님 용돈은 30만원, 조카 세뱃돈은 5만원이 적당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당근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달 20~22일까지 당근 앱 내 커뮤니티 ‘동네생활’을 통해 ‘설날 용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