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LA 포착, 무방비 상태로 민낯 공개…'서양인도 반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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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찍힌 김하늘의 일상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하늘 LA 포착, 눈부신 미모'라는 제목으로 김하늘 파파라치 사진이 게재되었다. LA의 한 야외 카페에서 포착된 사진으로, 김하늘은 쥬스를 마시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무방비 상태에서도 뛰어난 민낯 자태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김하늘은 눈부신 LA의 햇빛 아래서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상황에 걸맞게 데님 트렌치코트와 화이트 스키니 팬츠로 연출한 편안한 일상 패션이 눈길을 끈다. 심플한 스타일링에도 빼어난 패션 감각으로 여배우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거기에 선글라스로 민낯을 가렸음에도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김하늘 LA 포착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하늘 LA 포착, 막 찍어도 완전 멋지다", "김하늘 LA 포착, 뭘 걸쳐도 화보네", 김하늘 LA 포착, 자체발광 여신미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하늘은 정우성이 직접제작과 주연을 맡을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출연을 최종 조율 중이며, 이와 함께 드라마 출연도 검토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하늘 LA 포착, 눈부신 미모'라는 제목으로 김하늘 파파라치 사진이 게재되었다. LA의 한 야외 카페에서 포착된 사진으로, 김하늘은 쥬스를 마시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무방비 상태에서도 뛰어난 민낯 자태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김하늘은 눈부신 LA의 햇빛 아래서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상황에 걸맞게 데님 트렌치코트와 화이트 스키니 팬츠로 연출한 편안한 일상 패션이 눈길을 끈다. 심플한 스타일링에도 빼어난 패션 감각으로 여배우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거기에 선글라스로 민낯을 가렸음에도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김하늘 LA 포착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하늘 LA 포착, 막 찍어도 완전 멋지다", "김하늘 LA 포착, 뭘 걸쳐도 화보네", 김하늘 LA 포착, 자체발광 여신미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하늘은 정우성이 직접제작과 주연을 맡을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출연을 최종 조율 중이며, 이와 함께 드라마 출연도 검토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