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LG 스마트폰, '백악관 폰' 블랙베리 밀어내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LG 스마트폰, '백악관 폰' 블랙베리 밀어내나
    미국 백악관이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 등 백악관 인사들이 쓰는 '블랙 베리' 자리를 꿰찰지 주목된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일(현지시간)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백악관이 최근 삼성·LG 스마트폰 사용을 위해 내부 시험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백악관 기술팀과 오바마 대통령의 통신 업무를 담당하는 백악관 통신국은 이들 스마트폰의 초기 단계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국방부 대변인은 "백악관 통신국은 다른 국방부 산하 부서들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시험하고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삼성·LG 스마트폰 테스트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국산 스마트폰이 실제로 업무에 투입되는데도 몇 달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 아이폰은 이번 검토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블랙베리는 과거 보안성을 내세워 백악관 등 미국 정부기관 업무용 시장을 장악했다. 그러나 최근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 인기가 밀리면서 공공기관 시장에서도 입지가 좁아지는 추세다. 존 첸 블랙베리 최고경영자(CEO)는 백악관 관리들을 직접 만나는 등 공공기관 시장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어폰 5000원" 중국폰 '파격 혜택'…샤오미 신상 뭐길래

      샤오미코리아가 초슬림·초경량 스마트폰 신제품을 국내 출시한다. 구글 제미나이·생성형 이미지 편집 등 최신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하면서도 30만원대 가격으로 판매해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2. 2

      디앤디파마텍 "FDA, 간섬유화 평가 도구로 MRE 검토…DD01 호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자기공명 탄성계측법(MRE)을 간 섬유화 평가 도구로 검토하기 위한 의향서(LOI)를 수용했다. 임상시험에 MRE를 활용하고 있는 디앤디파마텍은 즉각 환영 의사를 밝혔다. 19일 ...

    3. 3

      QAI, 국내 최초 상업용 '양자-AI 서비스' 첫 주자로 '바이오 신약' 낙점

      퀀텀 인공지능(AI) 기업 QAI가 국내 최초로 구축한 ‘상업용 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의 첫 번째 상용 서비스 분야로 ‘바이오 신약 개발&rsqu...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