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서울 집회로 교통 혼잡 예상…도심권 우회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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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은 22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려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도심권을 지날때 우회해줄 것을 21일 당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내일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2만여명이 참석하는 민주노총·한국노총 주최 집회가 열린다.
이어 오후 4시 민주수호운동본부 소속 2500여명이 서울역을 출발해 숭례문, 한국은행, 을지로입구, 시청을 거쳐 청계광장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경찰은 "도심권을 지날 때는 사직로, 새문안로, 퇴계로 등 우회로를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실시간 교통상황은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1644-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스마트폰 앱(서울교통상황)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경찰에 따르면 내일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2만여명이 참석하는 민주노총·한국노총 주최 집회가 열린다.
이어 오후 4시 민주수호운동본부 소속 2500여명이 서울역을 출발해 숭례문, 한국은행, 을지로입구, 시청을 거쳐 청계광장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경찰은 "도심권을 지날 때는 사직로, 새문안로, 퇴계로 등 우회로를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실시간 교통상황은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1644-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스마트폰 앱(서울교통상황)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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