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은 부산 서대신5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과 1144억4100만 원 규모의 정비사업 공사도급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4.52%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