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자들 사업뿐 아니라 집 살 때도 `이왕이면 명당` 풍수지리 따져

- `트리마제` 재력, 권세, 인기 등을 얻을 수 있는 `용마음수(龍馬飮水)` 형상으로 명당





고급주택시장에서 아파트 선택 시 빠질 수 없는 필수요소로 `풍수지리`가 꼽힌다. 입지와 조망과 같은 기본 주거요소는 물론 풍수지리학적으로 부와 명예를 얻을 수 있는 `길지(吉地)` 역시 중요한 고려대상이기 때문이다.





특히, 초고가 아파트의 경우 수요층이 사업자, 고소득 전문직 등 자산가로 이뤄져 있어 자신의 신분이나 재산과도 직결되는 거주지인 만큼 명당에 대한 선호도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초고급주택의 경우 금액대가 적지 않은 만큼 수요자들의 대부분이 구입 전 세심한 부분까지 고려하게 된다"며 "대표적인 명당으로 꼽히는 배산임수의 경우 쾌적함·개방감을 모두 확보하여 수준 높은 주거생활이 가능해 선호도가 점차 높아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실제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 인근은 풍수지리 명당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높은 재물과 권력, 인기 등을 담고 있는 길지임을 강조하며 고소득층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것.





이렇게 서울의 명당지로 형성된 성수동 일대에 한강변과 맞닿은 프리미엄 단지 `트리마제`가 공급되면서 VIP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산중공업의 `트리마제`가 들어서는 성수동은 부와 권력 명예 등을 한번에 품을 수 있는 `용마음수(龍馬飮水)`형으로 명당중의 명당으로 알려졌다.





용마음수형이란 용과 말이 만나서 물을 마시는 형국으로 물의 합수 지점을 의미하며 동시에 복이 오는 터를 가리킨다. 2014년 청마의 해를 맞아 말의 터에 자리잡은 성수동 일대가 최고의 명당터로서 더욱 더 위상을 떨칠 전망.





더욱이 `트리마제`는 성수동 일대에서도 서울한강시민공원,서울숲과의 높은 접근성을 확보하며 단지의 희소가치는 점차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트리마제`는 강변북로 하부공간에 조성된 성덕정 나들목과 단지 진출입구가 연계될 수 있도록 설계해 탁월한 한강접근성을 자랑하며, 길 하나만 건너면 서울숲으로 닿을 수 있어 일상 속 웰빙생활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두산중공업 `트리마제`는 강변대로,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접근성이 좋아 명동, 광화문 등 강북도심은 물론 수도권 어디로도 이동이 편리하다. 성수대교를 넘어서면 압구정동, 영동대교를 넘어서면 청담동과 연결돼 강남 접근성도 우수한 편. 여기에 분당선 `서울숲역`도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어 `트리마제` 단지로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한 타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트리마제`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547-1번지 일대에 지하 3층, 최고 47층 4개동, 총 688세대 규모로 이뤄졌다. 전용면적 25~216㎡ 등 소형에서부터 대형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평형대로 공급돼 생활패턴에 따라 소비자의 폭 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현재 `트리마제`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 인근에 분양홍보관 `D Lounge(D 라운지)`를 오픈하고 관심고객들을 대상으로 상품에 대한 설명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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