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포미닛 대기실, '트로듀서' 가요계 대선배님께…엄지손가락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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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포미닛 대기실 / Mnet '트로트엑스' 공식 트위터](https://img.hankyung.com/photo/201403/01.8494285.1.jpg)
가수 설운도와 걸그룹 포미닛의 대기실 인증샷이 화제다.
Mnet '트로트엑스' 제작진은 지난 20일 공식 SNS에 "설뮤TD를 응원하는 걸그룹 포미닛. 얼굴도 마음씨도 예쁜 포미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트로트엑스' 판넬을 든 설운도와 뮤지를 사이에 두고 엄지손가락을 들고 응원의 포즈를 취하고 있는 포미닛의 대기실 만남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설운도와 뮤지는 Mnet '트로트엑스' 첫 방송에 앞서 '엠카운트다운'에서 콜라보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설운도와 뮤지는 오는 21일 첫방송되는 국내 최초 트로트 버라이어티쇼 '트로트 엑스'에서 '트로듀서(트로트+프로듀서)'로 활약할 예정이다.
설운도-포미닛 대기실 사진에 누리꾼들은 "설운도-포미닛 대기실, '트로트엑스'에도 포미닛 나오려나?", "설운도-포미닛 대기실, 훈훈한 선후배 모습 보기 좋다", "설운도-포미닛 대기실, 포미닛 다들 더 예뻐졌네", "설운도-포미닛 대기실, '트로트엑스' 재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