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총동창회장에 서정화 씨 입력2014.03.21 21:16 수정2014.03.22 04:42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대 총동창회는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서정화 새누리당 상임고문(81·사진)을 25대 회장으로 임명했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서 회장은 5선 의원 출신으로 내무부 장관(61대)을 했고 김승연 한화 회장의 장인이다. 임광수 전임 회장은 명예회장에 추대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의대 갈래요" 역대급 규모라는데…수험생들 '패닉' 이유가 정부가 지난 7일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증원 전으로 ‘원점 복귀’하는 방안을 공식화하면서&... 2 "학교서 배웠어요"…심폐소생술로 쓰러진 母 살린 초등생 집에서 쓰러진 어머니를 심폐소생술로 살린 초등학생이 소방서장 상장을 받았다.9일 경기도 부천소방서는 부원초교 3학년 정태운(9)군에게 최근 심폐소생술 유공 소방서장 상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정군은 지난 1월 8일 오... 3 청년수당 '챗GPT 결제' 된다…서울시, 기업·시민 불편 규제 10건 추가 철폐 서울시가 복잡한 행정 절차와 과도한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기업 활동과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던 10개 규제를 추가 철폐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규제 철폐안 중 기업 지원 관련 조치로는 마곡지식산업센터(R&D센터)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