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면TV로 들어온 간송미술관 국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고 있는 간송문화전에서 관객들이 삼성전자 곡면 초고화질(UHD) TV를 통해 훈민정음 해례본(국보 70호)과 혜원 신윤복 전신첩(국보 135호), 청자상감운학문매병(국보 68호) 등을 관람하고 있다. 간송미술관은 DDP 개관을 기념해 국보·보물 100여점을 9월28일까지 전시한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