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원유철 與 경기지사 후보, 단일화 제안에 엇갈린 반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6월4일 치러지는 경기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원유철 새누리당 의원이 당 경선 상대인 정병국 의원과 김영선 전 의원에게 후보 단일화를 제안했다. 여론조사에서 당내 지지율 1위인 남경필 의원에 맞서기 위한 것이다. 원 의원의 제안에 정 의원과 김 전 의원은 엇갈린 견해를 보였다.

    원 의원은 23일 기자회견에서 “여론조사상 (나머지) 세 후보와 남경필 후보 간 격차로 지금과 같은 구도의 경선은 사실상 무의미하다”며 “단일화 시기와 방법은 (정병국·김영선) 두 후보가 결정하는 대로 따르겠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곧이어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화라는 방법에 거부감을 느낀다”며 “(경선 컷오프를) 3배수 이내로 실시하니까 (기준을) 2배수로 압축하면 단일화 효과가 있지 않겠느냐”고 했다.

    김 전 의원도 기자회견에서 “정병국·원유철 두 의원께서 저를 단일 후보로 만들어준다면 경선에서 남 의원과 1 대 1 대결에서 승리하고 본선에서도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박근혜 前 대통령, 국힘 장동혁 대표 단식 농성장 방문

      박근혜 前 대통령, 국힘 장동혁 대표 단식 농성장 방문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2

      청와대, '오천피' 돌파에 "특별한 입장 없다…그냥 담담하다"

      청와대는 22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 5000선을 돌파한 데 대해 "특별한 입장은 없다"고 밝혔다.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코스피 5000 돌파와 관련한 이재명 대통령의 언급이 있었는지를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

    3. 3

      해단식 앞둔 與 코스피5000특위…역사적 '오천피' 당일 대통령 만난다

      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더불어민주당의 '코스피5000 특별위원회'와 오찬을 갖는다. 이 대통령 공약인 코스피지수 5000 달성이 현실화한 가운데 특...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