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전자는 24일 올해 매출액이 1045억 원일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 측은 "발광다이오드(LED)조명용 SMPS(전원공급장치)와 필름콘덴서, 공기청정기·제습기용 SMPS 매출이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