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배우 오연서의 과거 볼륨 넘치는 자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연서는 지난해 7월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베라왕 'Fall 2013 Bridal Collection'에 참석했다.
이날 오연서는 무릎까지 오는 브라운톤의 드레스를 얇은 어깨 끈에 의지한 채 아찔한 자태를 뽐냈다. 또한 기존 청순했던 이미지를 벗어나 글래머러스한 볼륨 몸매를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연서 볼륨감 이 정도일 줄이야", "오연서 몸매 장난아냐", "오연서 청순한줄만 알았는데 섹시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