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까뮤는 24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76억 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2.5% 수준이다. 이로써 단기차입금 총액은 697억2191만 원에서 773억2191만 원으로 늘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