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만난 한·미·일 정상 입력2014.03.25 20:32 수정2014.03.26 02:04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근혜 대통령(왼쪽부터)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 핵안보정상회의장에 각각 입장하고 있다. 3국 정상은 25일 정상회담을 하고 ‘북핵 불용’ 원칙을 재확인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의사협회 만난 이재명 "국민이 가장 다급…정부 개방적으로 나와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대한의사협회와 비공개 간담회를 가졌다.비공개로 1시간50분가량 이어진 간담회에는 이 대표를 비롯해 이해식 당대표 비서실장, 박주민 의료대란 대책특위 위원장, 강청희 위원, ... 2 안철수, 文·임종석 겨냥…"평화 빌미로 北에 굴종하자는 것"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두 개 국가를 수용하자'는 발언에 대해 "통일을 포기하자는 것은 역사와 미래를 포기하는 것이며 헌법과 국민에 대한 배신이 아닐 수 없다"고 ... 3 "자료 제출 불가"…축구협회 태도에 국회의원도 뿔났다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제기된 불공정 논란에 대해 국회 현안 질의를 앞둔 대한축구협회가 자료 제출에 소홀하다는 지적이 나왔다.2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소속된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이 축구협회로부터 제출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