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쓰리는 경북소방본부와 8억1600만 원 규모의 소방펌프차 등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올해 10월22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