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베트남서 안전우수상 입력2014.03.26 20:54 수정2014.03.27 02:04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건설 브리프 롯데건설은 베트남 하노이시에서 건설하고 있는 ‘롯데센터 하노이’ 현장이 최근 베트남 사회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안전우수현장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외국계 건설사가 안전우수현장 부문에서 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한 것은 롯데건설이 처음이다. 이 현장은 지난달 20일 기준으로 무재해 1000만 시간을 돌파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운전매너 최고" 보행자 사망 0명인 이 지역은? 충북 영동군에서는 보행자 대부분이 신호에 따라 횡단보도를 건너고, 거의 모든 차량이 정지선을 준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륜차 운전자들도 모두 안전모를 쓰고 있는 모습이다. 영동군에선 지난 1년 동안 보행사망자 0명... 2 "기획 기능 강화한다"…해외건설협회, 기획조정실 신설 등 조직 개편 해외건설협회가 회장 직속의 기획조정실을 신설했다. 기획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해외건설협회는 지난 1일부로 조직을 개편하고 보직인사를 실시했다. 먼저 기획기능 강화를 위해 회장 직속의 기획조정실을 신설하... 3 나왔다 하면 신고가…홍혜걸·여에스더 아파트 또 올랐다 [집코노미-핫!부동산] 도곡동의 랜드마크로 불리는 타워팰리스의 신고가 경신이 이어지고 있다.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월 11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1차의 전용면적 84㎡는 27억7500만원에 거래돼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