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아이는 중국업체(HEFEI XINSHENG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 LTD.))와 60억9100만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관련 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5월1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