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윙은 대만 샌디스크와 31억5800만 원 규모의 메모리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다음달 15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