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피아는 주가안정을 목적으로 미래에셋증권과 2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25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