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S5 스펙과 출고가가 화제다.



삼성전자 최신형 스마트폰 갤럭시S5가 27일 조기 출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갤럭시S5는 우선 화면을 키우고 보안성 강화를 위해 지문인식 기능을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다양한 카메라 기능 등 사용자 편의성 부분에 초점을 맞춰 호평을 얻고 있다.





갤럭시S5는 5.1인치 풀HD(1920x1080) 대형 디스플레이와 2.5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메모리 2GB램이 장착됐다.



또한 업계 최초로 1600만 화소 아이소셀(ISOCELL) 방식의 카메라를 탑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갤럭시S5에는 지문 스캐너가 탑재돼 잠금 화면 해지, 갤러리 내 사진 보호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지문 인식을 통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도 지원해 개인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갤럭시 s5 스펙 엄청나구나!", "갤럭시 s5 스펙 보니 갤 S5 사고 싶네!", "갤럭시 s5 스펙 좋은데 이번에 갤S5로 폰 바꿀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갤럭시 S5의 출고가는 86만6800원이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윤혜진기자 hjyoo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주거급여 신청 방법·자격은?··주택바우처 누가 얼마나?
ㆍ타일러 권-제시카 비밀연애? SM도 몰라?··`라디오스타` 규현 "보도 보고 알아"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남궁민 홍진영 질투 "잘 흘리고 다녀 걱정" 스튜디오 초토화
ㆍ1인당 국민소득 2만6,205달러...지난해 성장률 3.0%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