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홀딩스는 회생계획상의 채권자 변제자금 조달 계획 이행을 위해 자회사인 웅진씽크빅의 주식 101만2654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69억3800만 원 규모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