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회생방안 나오나…곤 르노회장, 4월 초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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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곤 르노닛산그룹 회장(사진)이 내달 초 방한해 르노삼성의 비전을 제시한다. 올 8월부터 르노삼성이 생산해 닛산 브랜드로 북미 시장에 수출할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생산계획 등도 점검한다.
르노삼성은 곤 회장이 내달 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르노삼성 비전 발표식에 참석한 뒤 기자간담회도 한다고 27일 발표했다. 곤 회장의 방문은 2005년과 2008년, 2012년에 이어 네 번째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르노삼성은 곤 회장이 내달 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르노삼성 비전 발표식에 참석한 뒤 기자간담회도 한다고 27일 발표했다. 곤 회장의 방문은 2005년과 2008년, 2012년에 이어 네 번째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