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S그룹 장손 구본웅씨, 실리콘밸리서 '대박' 터뜨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손자로 LS가(家)의 장손인 구본웅 포메이션8 대표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대박을 터트렸다.

    27일 LS그룹에 따르면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인 포메이션8을 운영하는 구씨는 포메이션8이 투자한 가상현실(VR) 기기업체 오큘러스VR이 최근 페이스북에 인수되면서 거액을 벌게 됐다.

    세계 최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업체인 페이스북은 오큘러스VR을 현금과 주식, 조건부 분할지급분을 포함해 23억 달러(2조5천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포메이션8은 오큘러스VR에 지난해 1250만 달러를 투자했는데 페이스북의 이번 인수·합병(M&A)으로 약 10배에 달하는 1억3천만 달러의 현금 및 페이스북 주식을 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구자홍 LS미래원 회장의 외아들인 구씨는 한국에서 고등학교와 군 복무를 마치고 2002년 미국으로 건너가 스탠퍼드대 경제학과와 경영대학원(MBA)을 다녔다.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에서 경험을 쌓은 뒤 2012년부터 포메이션8을 창업해 운영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만취 상태로 차 몰더니…3층 주차장 벽 뚫고 추락한 30대 '경상'

      만취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았다가 주차장 3층 외벽을 뚫고 1층으로 추락한 3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6일 부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오후 7시 30분께 부산 북구 화명동 한 상가건물 3층 주차장에서 30대 남성 A씨가 운전한 승용차가 주차장 외벽을 뚫고 1층 상가 앞으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A씨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당시 차에는 A씨 혼자 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이 확인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차량은 상가 앞 통로 인근으로 추락했지만, 다행히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 차량 추락 지점은 평소 흡연이나 보행자들의 통행이 잦은 구간이었지만, 사고 당시 공휴일 저녁으로 보행자가 거의 없었던 점이 대형 사고를 막은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A씨가 차량 안에서 약 1시간가량 잠을 잔 뒤 운전을 시도하다가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 페달을 혼동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도로교통법(음주운전)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학원도 못 보낼 판…통학 차량 60대 운전기사 여아 4명 성추행

      미취학아동 등 어린 여아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60대 태권도학원 통학 차량 운전기사가 구속됐다.충남경찰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위반 혐의로 60대 A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충남 논산의 한 태권도학원 통학 차량 운전기사인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학원에 다니는 여아 4명의 신체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피해 아동은 초등학생 1명, 유치원생 3명인 것으로 조사됐고, A씨 범행은 주로 통학 차량 내부에서 이뤄졌다.지난달 한 피해 아동 학부모의 신고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학원에 다니는 아동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추가 피해를 확인했다.경찰은 추가 조사를 마친 뒤 이번 주 안으로 A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티웨이 여객기, 베트남 푸꾸옥 공항서 14시간 넘게 지연 '왜?"

      티웨이항공 여객기가 베트남 공항에서 기체 이상이 발생해 14시간 넘게 운항이 지연된 사실이 전해졌다.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인천발 베트남 푸꾸옥행 티웨이항공 TW055편(B737-800) 항공기는 전날 오후 9시15분(현지시간)께 푸꾸옥 공항에 착륙한 뒤 엔진 필터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가 감지됐다.해당 항공기는 안전하게 착륙했지만 활주로에서 터미널로 지상 이동을 하던 중 엔진 쪽에 남아 있는 항공유 일부에서 스파크가 튀었다. 티웨이항공은 승객들이 모두 내린 뒤 안전 운항을 위해 이 항공기를 현지에서 점검하기로 했다. 귀국편(TW056편) 운항을 위해서는 이튿날인 이날 오전 7시20분(한국시간) 대체 항공편을 인천공항에서 현지에 보내 오전 11시30분에 출발하도록 했다.대체편은 현지에서 승객 171명을 태우고 인천공항에 이날 오후 6시30분께 착륙할 예정이다. 예정된 스케줄보다 총 14시간15분 지연될 수밖에 없었다. 티웨이항공은 출발이 늦어진 승객에게 휴식을 위해 호텔 숙박과 식음료를 제공했고 유관 부서에서 보상 관련 안내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항공기는 안전 점검 후 필요한 안전 조치를 마치고 운항을 재개할 전망이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