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은 자회사인 화진고신장식재료유한공사에 60억5900만 원의 채무보증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기간은 다음달 10일부터 2018년 4월9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