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쯔치` `채림` 배우 채림(35)이 중국 배우 가오쯔치(33)와 열애중이다.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다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오쯔치가 해외생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채림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면서 관계가 발전했다.



채림은 지난해 12월 최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가오쯔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특별한 관계임을 내비치기도 했다.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HQ에서는 "교제한지 3~4개월 됐다. 두 사람이 아직 결혼을 언급할 정도의 사이는 아니다.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으니 예쁘게 봐 달라"고 전했다.



가오쯔치는 데뷔 3년차 배우로 `이씨가문`에 이어 `시아전기`에서도 채림과 함께 출연한다.



채림과 가오쯔치의 열애소식에 네티즌은 "채림 가오쯔치, 축하해요", "채림 가오쯔치, 이승환도 요즘 검색어 오르던데", "채림 가오쯔치, 중국 연하남 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사진=채림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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