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김우빈 등에 업은 IHQ…영업익 흑자전환 기대에 '강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IHQ가 올해 영업이익 흑자전환 기대감에 강세다.
28일 오전 9시10분 현재 IHQ는 전날보다 55원(2.17%) 오른 25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선 올해 IHQ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김현주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24% 늘어난 771억 원,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할 것"이라며 "배우 김우빈의 중국 활동과 가수 비스트의 일본 활동이 실적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28일 오전 9시10분 현재 IHQ는 전날보다 55원(2.17%) 오른 25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선 올해 IHQ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김현주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24% 늘어난 771억 원,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할 것"이라며 "배우 김우빈의 중국 활동과 가수 비스트의 일본 활동이 실적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