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까뮤는 최대주주인 삼환기업이 보유 주식 224만1353주(지분 49.64%) 전량을 장외 매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특수관계인인 우성홀딩스도 보유 중이던 9350주(0.21%) 모두 처분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