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솔라에너지는 중국 르네솔라의 태양전지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28일 공시했다. 116메가와트(MW)의 물량을 5월14일부터 내년 5월15일까지 공급한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