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테크노는 28일 자원개발업체 에버파이어니어가 주요 종속회사에서 탈퇴했다고 공시했다. 에버파이어니어 자산총액이 에버테크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8.5%에서 0.7%로 떨어진 데 따른 것이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