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경주환경에너지 주요종속회사로 편입 입력2014.03.28 15:22 수정2014.03.28 15: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희건설은 28일 소각시설 관리 및 운영업체 경주환경에너지를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한다고 공시했다. 편입 후 소유주식 비율은 51.0%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B.A.A.M'…을사년 ETF 투자 키워드 2 삼성증권 자산가 "올해 韓 증시 5%, 美 11% 상승" 3 "새해 증시, 밸류업 지속 추진…부실 상장사 퇴출 집중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