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4 오토모티브위크' 자동차 재사용 부품 전시하는 지파츠
국내 최대 규모의 애프터마켓 전시회인 '2014 오토모티브위크'가 2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전시에 참가한 지파츠(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협회)가 해체 부품을 전시하고 있다. 해체 부품은 신품 대비 50~60%의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