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4 오토모티브위크' 자동차 재사용 부품 전시하는 지파츠 입력2014.03.29 08:37 수정2014.03.29 08: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국내 최대 규모의 애프터마켓 전시회인 '2014 오토모티브위크'가 2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전시에 참가한 지파츠(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협회)가 해체 부품을 전시하고 있다. 해체 부품은 신품 대비 50~60%의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4대 금융지주 "사외이사 어디 없소"…역대급 '구인난' 2 "빚 못갚아" 채무조정…17.5만명 '역대 최대' 3 나신평 "고환율 상황, 금융권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