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리지, 대시한 男연예인 최소 10명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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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가 '마녀사냥'으로 화제의 주인공이 되면서 과거 발언도 눈길을 끈다.
28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에는 리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리지는 MC들이 "리지양 스캔들 났던 걸로 안다"라는 말을 꺼내자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나를 바에서 봤다더라"며 "바에서 보긴 뭘 봐. 나 닮은 사람을 본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는 리지와 지드래곤의 열애설을 뜻하는 것.
하지만, 리지는 "그 사람과는 잘 될 수가 없다. 너무 높으신 분이다"라며 '셀프디스'를 하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또 리지는 "너무 크신 분은 바라지 않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얼마 전, 리지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자신에게 대시한 남자 연예인이 10명 정도 된다고 밝힌 사실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FM4U '김신영의 정오의 희망곡'에 오렌지캬라멜이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날 DJ 나비는 "지금까지 대시받은 연예인은 몇 명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나나는 "10명 정도다. 싫다고 한 사람도 있었고, 나도 호감이 있어서 연락한 사람도 있었다"고 밝혔다.
리지는 "기억나는 것만 세어봤는데 나나언니랑 비슷한 것 같다"며 대략 10명 정도 연예인에게 대시받았음을 고백했다.
'마녀사냥' 리지 열애설 부인과 대시 에피소드를 접한 누리꾼들은 "'마녀사냥' 리지, 열애설 지드래곤이랑 났었구나" "'마녀사냥' 리지, 열애설 해명 웃기다" "'마녀사냥' 리지, 인기 많구나" "'마녀사냥' 리지, 대시한 연예인 누구일까" "'마녀사냥' 리지, 열애설 해명 재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8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에는 리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리지는 MC들이 "리지양 스캔들 났던 걸로 안다"라는 말을 꺼내자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나를 바에서 봤다더라"며 "바에서 보긴 뭘 봐. 나 닮은 사람을 본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는 리지와 지드래곤의 열애설을 뜻하는 것.
하지만, 리지는 "그 사람과는 잘 될 수가 없다. 너무 높으신 분이다"라며 '셀프디스'를 하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또 리지는 "너무 크신 분은 바라지 않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얼마 전, 리지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자신에게 대시한 남자 연예인이 10명 정도 된다고 밝힌 사실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FM4U '김신영의 정오의 희망곡'에 오렌지캬라멜이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날 DJ 나비는 "지금까지 대시받은 연예인은 몇 명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나나는 "10명 정도다. 싫다고 한 사람도 있었고, 나도 호감이 있어서 연락한 사람도 있었다"고 밝혔다.
리지는 "기억나는 것만 세어봤는데 나나언니랑 비슷한 것 같다"며 대략 10명 정도 연예인에게 대시받았음을 고백했다.
'마녀사냥' 리지 열애설 부인과 대시 에피소드를 접한 누리꾼들은 "'마녀사냥' 리지, 열애설 지드래곤이랑 났었구나" "'마녀사냥' 리지, 열애설 해명 웃기다" "'마녀사냥' 리지, 인기 많구나" "'마녀사냥' 리지, 대시한 연예인 누구일까" "'마녀사냥' 리지, 열애설 해명 재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