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식 원사·윤지환 상사 '한주호賞' 수상 입력2014.03.30 21:20 수정2014.03.31 01:33 지면A4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기식 해군사관학교장은 30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양공원에서 한주호상을 시상했다. 올해 한주호상은 윤지환 해병대 6여단 상사(오른쪽)와 박정식 해군 특수전전단 원사(가운데)에게 돌아갔다. 한주호상은 4년 전 북한의 어뢰공격으로 폭침당한 천안함의 승조원을 구조하는 과정에서 순직한 한주호 준위를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나는 극좌 재판관" 패러디까지…'우리법연구회' 뭐길래 [이슈+] 2 "한국 정말 큰일났다"…여의도 강타한 딥시크 공포 [정치 인사이드] 3 참모들 접견한 윤석열 대통령 "여기도 사람사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