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인 매물 부담에 내림세로…코스닥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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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장중 하락세로 전환했다.
31일 오전 9시5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46포인트(0.02%) 내린 1980.54를 나타냈다.
개인 투자자의 차익 매물이 부담이 됐다. 현재 개인은 532억 원 매도 우위다. 외국인과 기관은 363억 원, 205억 원 매수 우위다.
현대차(0.81%)를 제외한 대부분 시가총액 상위주들이 하락 반전했다. 삼성전자는 133만5000원으로 보합권이다.
코스닥지수도 내림세도 돌아섰다. 0.06포인트(0.01%) 하락한 544.06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31억 원, 55억 어치를 팔고 있다. 개인은 82억 원 순매수 중이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31일 오전 9시5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46포인트(0.02%) 내린 1980.54를 나타냈다.
개인 투자자의 차익 매물이 부담이 됐다. 현재 개인은 532억 원 매도 우위다. 외국인과 기관은 363억 원, 205억 원 매수 우위다.
현대차(0.81%)를 제외한 대부분 시가총액 상위주들이 하락 반전했다. 삼성전자는 133만5000원으로 보합권이다.
코스닥지수도 내림세도 돌아섰다. 0.06포인트(0.01%) 하락한 544.06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31억 원, 55억 어치를 팔고 있다. 개인은 82억 원 순매수 중이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