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건설은 31일 계열사인 골든이엔씨에 대해 229억6450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 금액은 자기 자본 대비 34.59% 수준이며 보증기간은 오는 6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