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야구데이' 입력2014.03.31 21:42 수정2014.03.31 23:40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프로야구 공식 후원업체인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는 31일 서울 세종로 청계광장에서 ‘아웃백, 승리의 오지 치즈를 잡아라’ 이벤트를 소개하는 행사를 열었다. 아웃백은 월요일을 ‘야구데이’로 정하고 매주 월요일마다 아웃백 야구클럽 회원 중 승리팀을 응원한 사람에게 인기 메뉴인 ‘오지 치즈 후라이’를 제공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6개월 이자 쏠쏠하네"…눈치 빠른 재테크족 '뭉칫돈' 몰렸다 예금 금리가 가파르게 내려가자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이 확대되고 있다. 은행들이 금리 하락&n... 2 "터질 게 터졌다"…'딥시크 쇼크'에 뒤집혔는데 또 파격 전망 [클릭 차이나] 지난 설 연휴 기간 동안 최대 이슈는 단연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였을 겁니다. 설립한 지 2년도 안된 스타트업이 오픈AI의 챗GPT와 견줄만한 성능과 저비용으로 세계 AI 시장을 발칵... 3 '이른 설' 영향 1월 수출 10.3%↓…16개월만 감소 전환 지난해보다 일렀던 설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 등 영향으로 한국의 1월 수출이 10% 넘게 감소했다. 주력 상품인 반도체 수출은 9개월 연속 100억달러 이상을 달성하며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산업통상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