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맑고 고온현상 이어져…서울 10~2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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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한낮 고온 현상이 이어지겠다.
이날 기상청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벌어지면서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일평균 31∼80㎍/㎥)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권, 충청권은 오후부터 밤사이 일시적으로 '약간나쁨'(일평균 81∼120㎍/㎥) 수준이 나타날 수 있겠다.
오전 7시30분 현재 10도, 대전 6도, 광주 8도, 부산 12도를 나타내고 있다.
낮 기온은 서울 23도, 청주 23도, 광주 23도, 부산 19도로 전날보다 조금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날 기상청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벌어지면서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일평균 31∼80㎍/㎥)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권, 충청권은 오후부터 밤사이 일시적으로 '약간나쁨'(일평균 81∼120㎍/㎥) 수준이 나타날 수 있겠다.
오전 7시30분 현재 10도, 대전 6도, 광주 8도, 부산 12도를 나타내고 있다.
낮 기온은 서울 23도, 청주 23도, 광주 23도, 부산 19도로 전날보다 조금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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